안경광학과 진로 및 자격증에 대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학과를 졸업하여 대학원 진학과 외국 옵토메트리 연수를 마치고 대학 또는 관련 회사에서 실무를 겸비한 교육자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우리학과는 김안과 병원과 건양대학 병원을 모태로 신설되어 모든 학생이 의무적으로 두개의 병원에서 임상실습을 하도록 학점으로 규정되어 병원의 실무 경험을 많이 쌓아 안과병원에 취업이 용이합니다. 매년 김안과와 건양대학 병원 뿐만아니라 서울의 안과 병원에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은 대부분 취업을 하고 있습니다.
안경사는 의료보건계열학과 중에서 유일하게 개업이 가능한 유일한 의료기사입니다.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안과병원보다 더 많은 수입을 올리고 평생직업 및 전문직으로서 손색이 없는 직업입니다. 프랜차이즈로 여러 안경원을 동시에 경영하거나 전문가로서 선진국의 옵토메트리스트와 유사한 지위를 가질 수 있도록 연구 노력하면 우리나라에서도 경제적인 부를 얻을 수 있고 사회적인 지위도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글로벌시대에는 전문직 아니면 살아가기 어렵습니다. 탁월한 선택을 하신 여러분은 최고의 안경광학분야 대학에서 안과 병원의 도움과 활발한 외국과의 교류를 통해 전문가로 양성하는 건양대학교 안경광학과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눈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를 학습하여 관련 기업의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안경광학과는 단순히 안경뿐 만아니라 안경렌즈, 안경테, 콘택트렌즈, 광학기기, 관리 용액, 저시력, 약시 등 많은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이 가능합니다. 대부분이 선진국에서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등이 생산되어 국내외에 판매되므로 그와 관련된 직업에 전문가가 필요하여 각 회사별로 최고의 안경사를 찾고 있습니다.
초고령화에 따른 눈을 대상으로 하는 보건의료R&D산업은 증가하고 있으나 인력은 극히 제한적이라는 점을 인식하여 본 학과는 시과학기반의 특성화교육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성화교육의 일환으로 의생명과학 연계전공을 이수하여 보건학사 뿐만 아니라 의생명과학 이학사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시과학 관련 R&D산업체연구소, 정부출연연구소, 대학연구소 등에서 직무를 수행하는 연구지원인력, 그리고 국내외 대학원진학을 통한 연구 및 교수 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최고 수준의 시과학자 양성을 위해 본 학과는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학과에서는 창업동아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창업까지 할 수 있도록 산업체 및 지도교수의 멘토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안경테 디자인은 산업체에서 직접 교육시켜 브랜드 창출에서 상품까지 생산하고 있습니다.